여의도, 핀테크 허브 서울 조성

여의도

영국 엔틱사의 에릭 밴 더 클레이 엔티크 상무는 20일 서울 프레스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핀테크 허브 서울’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 금융기관 4~5곳을 포함해 엔틱 코리아 공동 설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연말에 엔틱 코리아가 설립되면 내년 중순에는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틱코리아의 초기 자본금은 10억원 대 규모를 예상 중이며 1000억~1500억 규모의 펀드를 구성하여 매년 핀테크 스타트업 4~5곳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년에 40~50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 뒤 데모데이를 거쳐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데, 아직 펀드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핀테크 허브 서울’은 여의도 IFC몰을 유력 후보로 보고있으나 임대료 관련해 자금 문제를 계속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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