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상공인 정책자금 활용률 가장 낮다

어제 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15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약 1조 5000억원 중 인천지역 소상공인이 불과 약 520억원만을 활용하여 다른 지역에 비하여 인천 소상공인들의 정책자금 이용률이 낮다고 밝혔다.

정부는 년에 보다 올해는 580억이 늘어나 1조5550억원을 편성하였다.

소상공인

 

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신설된 성장촉진자금(2000억원)을 통해 창업 초기 업체들을 지원하고, 소공인특화자금(4100억원)의 직접대출을 늘려 제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또한 창업지원자금은 1350억원의 규모로 유흥이나 향락업종을 제외하고 최대 7000만원의 대출이 가능하다.

신성장업종이나 유망업종으로 재창업을 하려는 소상공인과 사업 시작 후 정상화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운영자금도 지원한다.

올해 편성된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전국 각 지역의 센터가 집행할 수 있는 한도가 없으며, 정부가 편성한 총 지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원한다.

자금이 거의 소진된 하반기 보다는 상반기가 정책자금을 지원받기에는 더욱 적절한 시기이다.

사업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영업의 정상화가 어려운 소상공인은 각 지원자금의 적격심사를 준비하여 정책자금을 지원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성시 보건소 관내 중소기업 대상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클리닉

경기도 화성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연실천율을 높이고 시업의 금연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신청을 통하여 사업장에 금연상담사가 4~5회가량 방문하여 개인별로 맞춤형 금연 상담과 금연실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하여 지난해의 경우 17개 기업에 52회 방문으로 469명이 금연 클리닉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화성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연중 전화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화성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건강증진팀은 “시간과 주위 환경으로 인하여 금연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 내 흡연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중소기업청,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지원 기업 대폭 확대

히든챔피언

중소기업청은 8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월드클래스 300’ 지원 기업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이날 주영섭 중기청장은 국소 마취제 국내 1위 업체인 휴온스 등 3개사 현장에 방문한 뒤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이노밸리에서 ‘워드클래스 300’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회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17년까지 세계적인 중소 및 중견기업 300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잠재력있는 기업을 선정하여 연구개발과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5년 시작되어 2011년에는 30곳이 선정된 바 있다.

먼저 중기청에서는 올해 월드클래스 300 선정 기업은 지난해보다 늘여 50개사로 예정하고 있으며, 특히 성장단계별로 연속적인 지원을 위하여 선정 기업의 10%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지원업체 중에서 선정한다.

지원 대상기업의 사업성과 확대를 위하여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을 나서며 기술개발 지원과정에서 지식재산권 전략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월드 클래스 300기업을 위한 기술개발 예산은 전년도 대비 144억원 증액한 874억원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년간 75억원 이내에서 총 사업비의 50%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중기청은 매출액이 1조원이 넘는 중견기업이 참여하는 모임을 만들어 모범 사례가 된 기업에게는 포상도 나갈 예정이라 설명했다.

중견기업의 경우 지난해 67%에 불과한 연구개발 업체 비중은 내년까지 100% 확대할것을 목표로 예산을 확대하며 중견기업 전용 연구개발 예산을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20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2017년에는 시범 실시를 예정하고 있다.

매출액 1조원 미만인 내수 중심 중견기업은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참여를 허용하고 수출 초보 중견기업 전용 해외마케팅 지원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성남시, 해외규격인증 등 중소기업 해외 인증 비용 지원

해외인증

성남시는 중소기업의 제품 수출 시 필요한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고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하여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모두 30곳 기업을 선정해 해외규격 인증 획득 비용의 70%을 지원하고 인증 종류도 275개를 지원할 방침이다.

각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획득해야 하는 제품인증인 유럽공동체 마크, 미국국가인정시험소, 미국식품의약품국, 유럽전기 및 전자장비 유해물질 사용제한, 중국필수 인증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4월 초에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성남시는 지역 내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에 오는 3월 17일까지 지원 신청서와 수출실적 확인서, 고용인원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성남시청 기업지원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고 전했다.

성남시는 2001년부터 해외규격인증 지원 사업을 통하여 지난해까지 총 383곳 중소기업에 14억 7천여만원의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기술로드맵 세미나 개최

기술로드맵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제 3차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기술로드맵 세미나는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시장 선도를 위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장비 및 소재업체 간에 정보공유 및 협력의 필요성에 의하여 2013년 처음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연구임원이 자사의 기술개발 비전과 미래 산업 전망을 제시하여 중소기업의 사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었다.

김용래 산업부 소재부품 산업정책관은 “대중소기업이 기술정보 공유를 통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생태계 구축과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종서 삼성전자 상무는 ‘반도체 기술의 한계돌파’라는 주제로 연사를 하였으며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은 ‘텔레비전 등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 개발방향’이라는 주제로 OLED기술의 미래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예술지원 매칭펀드를 통한 중소기업, 중견기업, 예술단체 지원

예술지원

한국메세나협회에서는 ‘2016 예술지원 매칭펀드’에 참여할 중소 및 중견기업, 예술단체들을 지난 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칭펀드는 2007년에 출범하여 10년째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메세나 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지원은 기업이 예술을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하여 예술단체에 추가로 펀드를 지원하며, 기업에서 예술단체에게 1000만원을 지원할 경우 펀드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어 예술단체에서는 총 2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된다. 단, 펀드지원 한도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및 예술단체 간 결연을 통하여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결연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현재 누적 지원건수는 649건으로 누적 지원금액으로는 180억원 가량의 성과를 보여준 바 있다.

올해에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역점으로 진행될 방침이며, 이를 위하여 14년도에 시범사업으로 운영되었던 ‘지역 특성화 매칭펀드’가 재개되어 전국의 광역문화재단과 협력으로 진행된다.

예산을 배분받는 문화재단은 해당 지역과 연고가 있는 중소 및 중견기업과 매칭을 통하여 필요한 공공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존 매칭 펀드 참여단체들의 지방 활동을 유도하여 지방의 문화환경 개선 및 문화향유권 확대에도 동참할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의 경우 중소기업 기본법 제 2조 및 동법 시행령 제 3조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중견기업은 매출액이 1조 원 이하인 기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예술단체는 공연예술, 전통예술, 다원예술, 시각예술 등 순수 예술분야의 단체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메세나협회와 ‘기업과 예술의 만남’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지방 중소기업 육성 위하여 콘트롤 타워 중심의 발전계획 수립 해야한다는 조사 결과 발표

컨트롤타워

최근 중소기업 연구원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방에 위치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콘트롤 타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발전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소기업연구원 홍운선 연구위원과 윤용석 연구원이 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현재 지방에 위치한 중소기업을 위한 각 지방자치단체의 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현재 각 지자체는 중소기업 기본법 등으로 매년 지방 중소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상황에서 전년도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이 형식적이므로 사업의 실효성을 판단하기 어려우며, 예산도 정확성이 떨어지는 자료를 바탕으로 세웠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나왔다.

따라서 연구진들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조정 및 진행할 수 있는 ‘지방 중소기업 콘트롤 타워’ 구축을 제언했다.

실제로 국내 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21개 지원기간과 지자체 4국 2실 12과에서 분야별 지원사업을 나누어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정책의 효율성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진은 중소기업기본법을 개정하여 지자체가 중장기 지방 중소기업 발전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지자체가 지방 중소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하여 기획 및 모니터링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함께 지역에서 중소기업 지원사업 담당인력에 대한 보상체계 구축에 대한 제안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광역시 중소 및 벤처기업 판로촉진을 프로젝트 마련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가 중소 및 벤처기업들의 판로촉진을 위한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국내 판로지원 종합계획’ 으로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 알리며 기업 제품에 알맞은 판로 지원을 통하여 매출 증진과 시장변화에 선제적 대응, 홈쇼핑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판로 지원 정책을 통괄한다.

특히, 기업의 성장단계와 제품의 경쟁력에 근거한 맞춤형 판로지원체계 구축 등 8개 사업을 통하여 368개사에 총 2억 6천 1백만 원을 지원한다.

1단계인 홍보강화 지원 사업은 대전우수상품 판매장 운영과 온라인 및 오픈마켓 판매지원 사업, 2단계인 매출신장 지원 사업은 TV홈쇼핑 판매지원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 및 국내 전시 참가 지원,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도 등을 운영, 3단계인 시장선점 지원 사업에는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매출의 탑 시상인 기업우대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물론, 블로크나 소셜커머스 등 인터넷 망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으로 매출과 직결될 수 있는 시장 중심의 판로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UN조달 진입 컨설팅을 통해 국내기업의 수출 기업화를 유도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구매상담 활성화와 K-sale Day와 연계하여 중소기업 제품 구매 상담회 등을 통하여 판로개척 확대로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을 증진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진주시, 중소기업 수출 마케팅 지원 사업 추진

진주시

진주시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공동으로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이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글로벌 수출 마케팅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세계 각국에서 성공한 경제인 등 한인 무역인들을 마케터로 선정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매칭으로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마케터와 전주지역 내 중소기업이 각각 15명과 30명이 선정되어 진행된다.

진주시는 마케터의 해외현지 활동비용 등을 지원하고 참가기업에서는 마케터와의 사전협의를 통하여 수출계약 성사 시 인센티브 지급 등을 예정하고 있다.

마케터의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제품 수출을 위한 바이어 발굴, 수출계약 체결을 위한 바이어 상담 및 지원, 제품 해외 판촉 및 지원 활동 등으로 참가기업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가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마케터와 참가기업이 확정되면 마케터의 국내교육과 해당기업 연수를 거쳐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현지국가에서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11일간 진행되며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세계한인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를 신청한 기업과 마케터는 상호선택과 매칭작업을 거쳐 매칭이 성사될 경우 최종 확정이 된다.

전주시는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전주시와 World-OKTA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지원 관련 사업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World-OKTA가 구축하는 세계 70개국 137개의 지회를 활용하여 해외마케팅 네트워크 부족으로 인하여 수출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으로 1조원 가량 지원

서울시

서울시가 2016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각종 시설자금과 경제안정화, 재해, 형세, 기술형창업자금, 일발 및 특별자금을 위하여 1조원 가량을 지원한다.

4일 오경환 서울시 의원에 따르면 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위와 같이 지원할 방침이라 전했다.

먼저, 시중은행 자금으로 지원하고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일반자금과 특별자금을 각각 7960억원과 40억원을 포함한 총 8000억원의 시중은행 협력자금을 마련하고 특별자금에는 사회적 기업과 여성고용우수기업 지원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도한 기금을 통한 장기저리 직접 융자를 통하여 경제안정화자금 1300억원, 시설자금 200억원, 재해 및 영세자금 400억원과 기술형 창업기금 자금 100억원을 포함한 중소기업 육성기금 2000억원을 마련한다.

오경환 시의원은 “계속되는 불경기 속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건전한 육성을 위하여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서울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개성공단입주업체와 같이 적기에 자금이 필요로 하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지원이 될 수 있게 해나가고 서울 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자금지원업체에 대한 효과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