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최대 모태펀드 추경 집행

창업,벤처 활성화를 위한 모태펀드 추가경정예산이 본격 집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추투자는 870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모태펀드 출자로 약 1조 3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조성된 자금으로 청년창업기업, 재기이업 등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기업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글로벌 성장 가능 기업에 투자 할 방침이다.

청년창업펀드는 많은 기업에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투자 대상 기업 요건을 완화한다.

기존에는

  •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만 39세 이하이거나 전체 고용 중 만 29세 이하 50% 이상
  • 매출액 대비 기술개발(R&D) 비중이 5% 이상

요건에 맞아야 모태펀드 투자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추후에는 청년고용 기준을 만 39세로 통일하고 R&D 비중 요건은 적용하지 않는다.

 

‘체크바캉스’ 도입 검토

정부가 기업과 함께 직원들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체크바캉스’ 제도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노동시간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이고 침체된 내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이다.

정부는 25일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민생경제를 조기에 회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체크바캉스 도입안을 발표하였다.

체크바캉스는 정부·기업·근로자가 각각 일정 금액을 함께 적립해 기금을 조성하여 이 기금으로 할인이나 포인트 지급 등의 형태로 휴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오는 내년부터 프랑스의 체크바캉스 제도를 살펴보고 국내 시범사업 결과도 세부적으로 검토한 후 이를 기반으로 국내 사정에 맞는 체크바캉스 모델을 설계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2014년 국내에서 시범적으로 체크바캉스 제도를 시행하였었다.

당시 체크바캉스에 참여했던 직원이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2.1일 더 여행을 가고 여행경비도 전년보다 더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 효과가 입증되었다.

하지만 참여기업 부족 등으로 인하여 1년 간 시범사업을 끝으로 중단됐다.

체크바캉스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근로시간 단축, 내수활성화 등은 새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 목표들과 정확하게 포개진다는 점에서 정부도 이 제도의 효과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관건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여부다.

 직원들이 휴가를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분위기가 아직 남아있고 기업의 부담도 늘어날 수 있어 기업들의 참여가 예상보다 저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가 개인의 휴가비를 나랏돈으로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논란의 소지도 있다.

정부 관계자는 “여러 가지 긍·부정 효과를 모두 고려해 체크바캉스 제도 도입을 여부를 내년부터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물류산업 채용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해양수산부는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와 물류산업 분야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5일 개최하는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이번달 24일부터 29일까지이며, 물류 대,중소기업과 뿐 아니라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초기기업이 대상이다.

이번 참여 기업은 60여개 이상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토부와 해수부 산하 물류 유관 공기업과 민간 협회도 후원기관으로 대거 참여해 물류산업 전망 및 채용정보 등을 풍성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행사 주관기관인 해운항만물류전문인력양성사업단 및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가기업에게는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가 상호간판과 함께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또 사전면접 신청자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직자는 온라인을 통해 이력서 등을 등록해야하며, 1인당 최대 15개의 채용면접을 신청할 수 있다.

관계자는 “기업들은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고, 물류분야에 취업하기 원하는 청년들도 관심 기업에 대한 정보와 취업 기회를 한 자리에서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 기업과 젊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시중은행 10분의 1

27일 출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해외송금 수수료가 시중은행의 10분의 1 수준인 서비스를 내놓는다.

카카오뱅크는 23일 미국, 유럽, 일본 등 22개 나라에 달러 등 12개 통화로 시중은행의 10%에 불과한 수수료로 송금하는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해외 송금은 스위프트(SWIFT)라는 국제금융통신망을 이용여 수수료 말고도 전신료, 중개수수료, 수취수수료를 추가로 받는다.

하지만, 카카오뱅크는 씨티그룹의 월드 링크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수료만 받는다.

단,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중남미·아프리카 국가는 시티그룹과 계약을 맺고 있지 않아 카카오뱅크가 해외 송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수수료는 5000달러 이하 송금일 경우 5000원, 5000달러를 초과할 경우에는 1만원이다.

시중은행은 5000달러를 영업점에서 송금할 경우 총비용이 5만~6만원, 모바일앱을 이용할 경우 4만원 정도이다.

카카오뱅크의 해외 송금은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하고 외국은행 계좌에서 카카오뱅크 계좌로 송금도 가능하다.

 

2017년 농업기술박람회

농촌진흥청은 다음달 14,15일 코엑스에서 ‘2017년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

‘상상 그 이상의 농업’이란는 표어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농업과 농업기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박람회에서 농업기술 개발 성과와 전망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건시회를 마련한다.

추가로 농업기술 발전을 위한 주제들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일반인들의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농업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 등이 열린다.

40개 기업들이 참여하는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취업설명회, 1:1 취업 컨설팅, 농업 전문가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기술의 발전과 농업 관련 일자리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금융업계 IRP시장 확대

오는 26일부터 개인형 퇴직연금(IRP) 시장이 대폭 확대되면서 금융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자영업자와 공무원 등도 IRP에 가입할 수있다.

IRP는 이직·퇴직 때 일시금으로 받은 퇴직급여를 퇴직연금 계좌에 적립해 만 55세 이후 연금이나 일시금 형태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간 1800만원 한도에서 추가 적립해 노후자금을 모을 수 있으며 연금저축과 합산하여 연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년 이상 연금으로 나누어 받으면 퇴직금에 붙는 4%의 퇴직소득세율 중 30%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IRP 계좌로 일반 금융상품에 투자해 낸 수익에 대해서는 운용 중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하지만 벌써 과당경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고 수익률은 낮고 중도해지 때 손실이 크기때문에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기보,하나은행 지원 협약체결

기술보증기금과 KEB하나은행은 24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4차 산업혁명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혁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71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성장산업 기업과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하여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의 대상기업은 창업 후 7년 이내 신성장산업 영위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청년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으로 지원한도는 30억원이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신성장산업 영위기업과 일자리 창출기업, 수출중소기업, 연구개발(R&D)기업, 청년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창업기업으로 지원한도는 50억원이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보증료지원금 40억원을 납부해여 중소기업들이 납부해야할 보증료를 매년 0.2포인트씩 3년 간 지원하고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기보는 기업에게 보증료를 3년간 매년 0.2포인트 감면해주면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처 확대

노우산공제 가입처 확대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재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 확충에 나선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의 폐업, 사망 등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적 공제제도이다.

기존에는 공제 상담사, 시중은행을 통한 가입이 이루어 졌지만, 업무협약을 통하여 오는 8월 부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김흥빈 이사장은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제도로, 사회적 기반이 확충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P2P 전자어음 담보 대출로 소상공인 자금조달

P2P업체를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전자어음을 담보로 한 P2P 대출시장이 출범했다.

이번 출범으로 그동안 은행에서 전자어음 할인 받지 못하여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어음중개는 18일 오전 전자어음 담보 P2P 대출중개 플랫폼인 ‘나인티데이즈’ 오픈식을 개최했다.

나인티데이즈는 P2P업체를 통해 투자자와 어음소지자간의 대출을 중개하고 대부자회사를 통해 전자어음담보 대출을 기업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예치금 분리보관, 원리금수치권 발행 등은 기존 P2P담보대출과 동일하며 원리금 상환담보가 전자어음인 것이 특징이다.

 금리는 평균 10% 중반대의 중금리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핀테크 P2P업체의 자유로운 진입과 경쟁을 통해 금리할인폭 및 대상어음 확대를 유도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2005년 전자어법 재정 이후 전자어음 발행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한국어음중개 플랫폼 출범은 새로운 거래시장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P2P를 통해 전자어음 담보대출을 활성화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필요자금을 제공해 자금애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달했다.

 

 

카카오뱅크 영업시작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영업을 27일 시작한다.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출범식을 갖고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한다.

K뱅크가 4월에 출범 이후 3개월 만에 영업두번째 인터넷 전문은행이 영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융거래의 편의성, 전문성, 안전성 강화와 차별적 가격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금융 상품·서비스 개발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카카오뱅크는 핵심 서비스로 중금리 개인 신용대출과 간편심사 소액 대출, 체크카드, 소상공인 소액대출, 간편송금·간편해외송금 등을 내세우고 있다.

자본금 규모는 3천억 원,임직원 수는 27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