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 내 창업 및 유망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경영안정자금

대구광역시 북구 중소기업지원사무소에서는 대구시와 함께 22일까지 지역 내 창업 및 유망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융자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은 18일 이번 융자사업에 대하여 신용보증기금에서 심사 및 추천을 하고 보증서를 발급하여 시중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리의 경우에는 기업 신용도 등을 고려하여 대출 취급은행에서 결정하게 된다. 또한 은행 대출 이자 중 1~1.8%를 지원하고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 발급 시에는 보증료의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대출기간은 1년 거치로 취급은행과 협의 후 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세금을 체납 중이거나 금융기관과의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기업, 휴·폐업 기업,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기업과 같은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 등에서는 융자추천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한다.

지원 대상으로는 7년 미만의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창업준비 중인 자이고 물품 구입비, 기업경영 등을 위한 운전자금 용도로 지원이 가능하다. 융자 추천한도로는 유망창업기업은 10억원, 그 외 한도는 개별 기업 당 5억원 등으로 되어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북구중소기업지원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도봉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어려움 해소를 위한 융자지원

도봉구 금융지원

서울시 도봉구는 오는 2016년 1월 4일부터 29일까지 ‘2016년도 제 1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접수를 통하여 경기불황으로 인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지원 규모는 8억 원으로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2억 원 이내이며 부동산, 신용 및 기술 보증서 등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력이 있으면 자금 신청이 가능하며 융자 조건은 대출금리 연리 2.0%이며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구는 신청기업에 대하여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2월 25일 이후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금 대출 후 도봉구 외 지역으로 이전할 시, 기업운영 목적 외 융자금을 사용했을 경우 또는 휴업이나 폐업을 한 경우 융자금을 즉시 상환해야한다.

융자신청을 원하는 기업 또는 소상공인 융자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는 먼저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 또는 창동지점이나 기업은행 방학동지점의 담보평가를 받을 후에 융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구비하여 도봉구청 일자리 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일자리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15년 한 해 동안 자금난을 겪고 있는 32개의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21억 1천 9백만원을 융자 지원하여 이자 부담을 덜어주었다”며 추 후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기업들의 경영안정 및 고용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