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소기업 대출이자 부담완화를 위하여 대출금리추가 인하 발표

중소기업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17개 협약금융기관과 중소기업의 대출이자 부담 완화를 위하여 지난해 7월 체결한 협약최고대출금리에 이어서 다시 0.1% 추가 인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하여 정책자금 지원 목적에 부합하도록 협약금융기관의 협조를 얻어 이루어 졌다고 전했으며 지난달 30일 201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융자신청은 연중 수시로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은 제주신용보증재단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은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에 접수하면 된다.

또한 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인상된다해도 영세한 지역업체의 경영환경을 고려하여 올해 말까지 인하된 금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추천에는 총 1만 3758건, 6645억원으로 이중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이 18건, 234억원, 경영안정지원자금 1만3740건, 6411억원이 투입딘 바 있다.

제주도-중진공, 중소기업 육성

제주도 강소기업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 지원 전담기관인 중소기업 진흥공단이 서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오는 12일 오후에 제주도청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은 올해 제주향토강소 기업 선정 업체 및 중소기업청 2015년 지역강소기업 선정업체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향토 강소기업지원과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 강화,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수출마케팅 등의 판로지원, 정보교류 및 경영애로 해소 등의 업무를 함께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제주자치도와 중진공은 제주가 ‘제주 향토 강소기업 육성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진공의 자금과 해외시장개척, 협동화 등 지원제도를 협조체계로 두고 시행할 것이다.
또한 ‘정부 정책자금’에서 제주지역에만 지원되는 7개 업종 외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원대상 업종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정책자금’은 올해 말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293억원이 집행될 계획이라고 했으며 지역전략 및 연고산업 등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중진공과 자금, 해외마케팅, 제주향토 강소기업 육성 등을 협력 지원함으로써 지역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