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융합센터로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선정, 3월부터 참가기업 모집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에서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융·복합기술개발사업 현장기획과제 발굴을 위한 중소기업융합센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및 R&D 기획지원사업 등 각종 사업발굴과 연구개발 과제기획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문조직으로 현재 경북지역에는 총 5개 기관이 선정되어 있다.

앞으로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에 대하여 과제당 2000만원 규모의 융합 연구개발 기획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기술가치 평가를 통한 연구과제 기획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슈퍼컴퓨팅공동활용체계를 통한 R&D 기획 등 연구소 역량 총집결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연구과제 수행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포함금속소재산업진흥원에서는 오는 3월부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하여 융합지원센터 주관 연구과제 기획지원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관계자들은 이번 센터 지정을 통하여 청강 일변도의 지역 기업들에게 연구개발을 통한 신사업 발굴과 제품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활로 모색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올해부터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한 기업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