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중소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중소기업 금용지원 프로그램’을 하나은행과의 민관 협업과제의 일환으로 적극 추진해 정부 3.0에 맞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와 하나은행은 대전본사에서 ‘협력중소기업 금융지원사업’ 협약을 통하여 중소기업에게 기술공사가 보유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인력을 교류, 실질적으로 필요하는 금융지원 제공 등 기업에서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중소기업들의 재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난 뒤 불과 4개월만인 12월 말 당시 현재 양 사의 금융지원프로그램을 통하여 중소기업들이 5건의 28억원의 대출을 신청을 했다고 전하며 향후 자금조달에 대한 이자비용 감소 등의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스기술공사 이석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금융지원은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민관 협업등을 통한 새로운 모델”이라며 “공사는 2016년에도 정부 3.0 취지에 부합하는 공사의 역할을 찾기 위해 힘쓰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하나은행 협업으로 중소기업 금융지원

한국가스공사하나은행 협업

한국가스기술공사는 KEB하나은행과 ‘중소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는 ‘정부3.0’을 민관 협업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가스기술공사는 중소기업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 가스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먼저 공개하고 인력을 교류하는 등 중소기업들이 실직적으로 필요로 하는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따라서 중소기업들의 재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 후 불과 4개월여만에 양사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3개의 중소기업이 약 28억원의 자금 대출을 신청했다. 향후 자금조달에 대한 이자비용 감소 등의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석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중소기업 금융지원은 정부 3.9의 핵심가치인 민관협업 등을 통해 발굴한 동반 성장 및 사회공헌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하며 “공사는 앞으로도 정부 3.0 취지에 부합하는 역할을 찾기 위해 힘쓰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