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4분기 수출 전년 대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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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수는 올 4분기 수출이 지난해 대비 9% 가량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선 3분기에 비해 9.5%가 줄었다. 수출이 부진한 현 상황에 원자재 수입이 줄어들어 한국 경제가 발목이 잡힐 것이라는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분기 수출선행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하락, 전분기 대비 3.7% 상승했다. 이 지수는 주요 수출 대상국의 경기와 원자재 수입액, 산업별 수주현황 등을 주요 변수로 만든 예측 지수이다.

지난 2일 한국은행은 9월 상품수출은 452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8%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수은은 일부 선진국의 경기 회복력이 하락하고 개발 도상국 경기가 지속적인 부진 속에 있기 때문에 수출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며 선박 수출과 기계 수주가 감소할 것이라 전망했다.

11월 북미의 블랙프라이데이와 12월 유럽 박싱데이 등으로 인한 연말 수출 규모는 증가하겠지만 작년에 미치지 못할 것일 것 이라는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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