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농협, 상생결제시스템 구축 협약 체결

남동발전과 농협 협력

한국남동발전과 농협이 농협 진주지회 대회의실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3.0 기반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흐름을 개선을 하기 위한 상생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생결제 시스템은 지난해 정부가 ‘제 3차 동반성장 기본계획’으로 수립하였고 지난 3월 산업부장관 등 국내 10대기업 사단장과 8개 은행장이 참석하여 ‘상생결제시스템 출범식’을 가졌다.

또한 출범식의 후속조치로 지난 10일 동반성장위원회와 남동발전을 비롯한 14개 공공기관이 참석하여 ‘상생결제시스템 구축 도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업으로 협력 중소기업들의 자금흐름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시스템을 수축, 공공기관이 결제한 자금이 2,3차 협력기업까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2,3차 협력기업이 대기업 수준의 낮은 수수료로 납품 대금을 현금화하여 담보설정 부담경감 및 연쇄부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상생결제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협력 중소기업의 대금흐름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는 등 정부 3.0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 성장 생태계 조성과 2,3차 협력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공공기관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현금융통이 가능하고, 예치계좌 운영을 통한 대금회수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성공적인 상생결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의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상생협력

KT중소기업

17일 동반성장위원회와 KT는 경기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황창규 KT회장은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130년 대한민국 통신 역사를 선도해온 국민기업 KT의 사명”이라고 말하며 중소기업과의 협약을 통하여 ICT글로벌 1등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KT, 중소협력사, 동반성장위원회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추진을 대외에 선언하며 동반성장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총 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확대 및 지속가능 구매제도 시행, 상생결제시스템 운영 및 동반성장밸리 조성, 협력사와 글로벌 사업 확대 및 해외 신규 판로 개척, 다자간 성과공유제 도입 및 성과공유형 사업화 제도 확산 등으로 3자가 모여 공동으로 이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을 통하여 KT와 협력사 간 구매제도 개선으로 원가구조 차이를 인정하고 복수 가격을 허용하는 일몰 복수가를 시행하고 공급시장 독식 및 덤핑방지책으로 일찰가 제한 제도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K-Champ 보증 펀드를 활용하여 미래 신성장사업 협력사에게 500억원 가량의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대출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반위와 KT는 협약 내용의 원활한 실직적 성과 제고를 위하여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판로 개척지원 사업을 위하여 모바일 월드콩그레스와 같은 주요 해외 전시회가 개최될 때 KT부스에 협력사의 아이템을 함께 전시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장점을 활용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충형 동반위원장은 “저상장·저고용이 심화되는 경제상황을 타개하는 하나의 해법으로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 성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KT의 강점과 협력사의 강점을 결합하여 더불어 성장 할 수 있는 지속가능 성장체계 마련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