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교육 전문강사 양성연수 계획 발표

금융강사

27일 금융감독원은 내년도 금융교육 전문강사 양성연수와 인증심사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9월 ‘금융교육 전문강사 인증제’를 도입하여 정기적으로 전문강사 양성 연수 및 인증 실시한 것에 대한 연장선으로 이 제도를 통해 금융권에서 우수한 금융교육 강사를 발굴 및 활용하고 전문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전문강사 양성연수는 집중연수 5일, 5개월간 매월 1회씩 참가하는 1일 연수 두가지 과정으로 진행되며 신청대상자는 근무경력 10년 이상의 금융회사 및 금융유관기관에 재직하거나 퇴직한 자 또는 초,중,고교 퇴직교사로 신청자가 50명이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하여 연수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강사 인증은 최근 3년간 금감원, 금융유관기관 금융회사등에서 주관하는 교육을 총 25회 이상 실시하거나 최근 2년이내에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금융교육 전문강사 양성 연수를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문강사의 경우 금융회사 등의 ‘1사 1교 금융교육’ 등 사회공헌 차원의 각종 금융교육의 강사로 활동하게 되며 인증기간은 3년이다. 3년이 경과될 경우 강의경력자 심사기준에 따라서 재 심사를 받게 된다고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금융교육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연수신청서와 재직증명서 또는 경력증명서를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한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내년 상반기 신청은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받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