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신고리 공사 일시 중단 결정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5,6호기 공사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공사 일시 중단의 기간은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발족 시점부터 3개월 간이라고 발표했다.

공론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다시 이사회를 통하여 추후 방침을 재결졍하기로 하였다.

이번 중단으로 기자재 보관, 건설현장 유지 관리 등약 1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수원은 공사가 일시 중단된다 할지라도 향후 공사재새 시 품질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위하여 특별한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원자로 건물 마지막 기초는 원자로 안전에 중요한 부위기때문에 원자로 품질 확보를 위하여 마무리 작업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일시 중단 기간에도 최단 시일내에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한수원,중소•벤처기업 기술이전으로 동반성장 지속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22일 서울 삼성동 서울사무소에서 9개의 중소·벤처기업에 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유망기술 이전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한수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보유중인 특허기술 중 16개의 우수기술을 발굴하여 인터넷에 공개, 희망기업을 모집했다. 현재 ‘소구경배관 초음파 검사 기술’ 등 5개 기술을 9개 기업에 이전하기로 결정되었다고 전해졌다.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들은 향후 600억원 이상 수익을 창출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수원

데이터 및 기술 노하우가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된 이번 행사 이 후, 한수원은 창조경제와 일자리창출을 지원하는 ‘정부 3.0’을 더욱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최근 7년간,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 한수원에서는 118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1800억 원의 연구개발품을 우선 구매했다. 또 기술 및 자금지원을 위해 1100억 원대로 대출금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 외 중견사원 교류, 퇴직 전문가 중소기업 재취업 프로그램, 중소기업의 기술·경영상 문제해결을 돕는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 등 19개 업체 대표와 한수원 조석 사장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기술개발, 사업화 과정의 어려움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