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도내 중소기업 이차보전금 지원

이차보전금

충북 음성군에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생활활동 보장 및 성장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지난 21일 충북도, 충북도 지방기업진흥원, 금융기관과의 505억원가량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한 이차보전금 지원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서 육성자금 중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10억원, 경영안전자금은 5억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되며, 대출금리의 1.5%~2%의 이차보전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상환 방법은 각각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자금신청은 1차로 2월 1일부터 6일까지, 2차는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 3차는 6월 1일부터 6월 8일까지, 4차는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충북 지방기업 진흥원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음성군 홈페이지나 충청북도, 충북도 지방기업진흥원의 홈페이지에서 관련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업체는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된 후 접수시기별 평가점수 상위기업부터 이차보전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음성군 권순갑 경제과장은 “이차보전금 지원으로 자금운용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된 우수 중소기업들이 창업과 투자를 활성화하여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해 132개 업체에서 348억 6400만원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샌산성 향산, 매출증대 등에 한 바 있다.

제주도, ‘다 같이 매장’ 중소기업 제품 홍보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성장 지원

다 같이 매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는 올해부터 JDC공항면세점 내 제주중소기업 전문매장인 ‘다 같이 매장’에서 유망 중소기업을 면세점 본매장으로 이동시키고 본격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JDC는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서울 지역에 위치한 면세점이나 유명한 백화점에 입점하기 위한 제주상품 홍보전도 개최할 방침이다.

JDC는 2014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과 판로지원을 위하여 JDC공항면세점 내 제주중소기업전문매장인 ‘다 같이 매장’을 오픈하여 10여개의 화장품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5억원 가량의 매출을 선보이며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제주도내 중소 화장품 기업인 리코리스, 제주마유,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등이 서울에 위치한 SM면세점 입점이 확정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도내 중소기업이 국내외 뷰티산업 박람회 등에 참가할 수 있는 지원을 하고 제주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수출 개척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DC관계자는 “단순 판로지원뿐만아닌 프리미엄 유통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품 마케팅과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며 “도내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진공,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사장된 기술에 불 밝힌다.

기술사업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오는 2월 5일까지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진공에서 2015년 신규로 추진했던 사업이다. 사장된 기술에 대하여 기술사업화 진단, 사업화 기획 등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향상 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기술사업화 진단 및 사업화 기획에 소요되는 전문가 비용은 중진공에서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화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협약금액의 75%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의 대상은 정부 R&D 성공판정기술 및 특허등록 기술 중 사업화 즉 양산 및 매출발생이 진행되지 않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며, 신청기업은 사업 당해 연도 1개 기술사업화 과제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이 후에는 서류 평가를 거쳐서 기술사업화 진단 대상으로 선정되고 전문가의 진단을 통하여 해당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받을 수 있으며, 사업화 기획을 통하여 사업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연계지원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은 선정기업이 기업, 대학 등 용역 제공기관에서 시제품을 제작하고 분석하는 등의 용역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며 중진공에서 소요비용을 용역 제공기관에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경우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하여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중진공인력기술본부장은 “사장된 기술의 사업화 성공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고용창출에 크기 기여하고 창조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하여 기술사업화 지원사업과 같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특허청, 특허맵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하고 특허기술 동향 정보 제공

지원사업

특허청에서 24일 ‘2016년도 맞춤형 특허맵 지원사업’ 참여할 업체를 모집하고 중소기업 특허기술 동향 조사를 지원하는 사업을 25일부터 2월 26일까지 한 달 가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의 예산은 13억원 규모로 이루어지며 90여개 기업체를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3년간 지식재산권 출원 3건 이상 또는 등록 1건 이상의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 기업에게는 요청 기술과 관련된 특허기술 정보를 국가별, 출원인별, 시기변, 구성요소별로 분석하여 제공한다.

또 기업 수요 등을 반영하여 연구개발전략이나 문제기술 해결 전략, 특허분쟁 예방전략, 기수사업화 전략 등 전문가의 컨설팅도 선택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심화과정에서 선정되는 기업에게는 해외진출을 위한 지식재산 전략에 대한 심층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따라서 수출 중소기업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1200만 원 규모 기본과정, 2500만 원 규모 심화과정으로 운영되고, 전국 16개 지역별 지식재산센터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 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는 공고를 통해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김태만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국가 연구개발사업에는 특허기술 동향조사가 의무화되어 있을 정도로 중요한 과정”이라고 전하며, “기존제품을 개선, 신규사업 발굴 의사가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 이 사업이 중복투자 방지와 회피설계, 특허품질 향상 등에서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계, 노동개혁 양대지침 기본적으로 공감

2146294

중소기업계에서는 최근 제정된 취업규칙, 공정인사 양대 지침에 대하여 다소 아쉽다는 입장을 보였다.

22일 중소기업 중앙회는 논평을 통하여 이번 취업규칙과 공정인사 양대지침에 대하여 아쉽다고 설명하며 기업경쟁력 확보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경제를 활성화 하려는 정부의 기본 인식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것으로 입장을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에서 경직된 법 제도를 완화하는 것을 지속해서 요구해 왔었으며 1차 노동시장의 여유자원을 확보하고 향후, 중소기업의 임금인상 여력도 생길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따라서 양대지침이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 인사시스템 구축의 기준 등을 제시하여 노동생산성이 향상되고 일자리 창출 등 중소기업의 기반이 더욱 단단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인사관리 시스템 정비가 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장 지침 시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기준과 절차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보완책이 필요하다.

또한 파견법등 국회에서 현재 계류 중에 있는 노동개혁 5대 법안에 대하여 빠른 시일내로 통과되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 국내 노동시장의 효율성이 한 단계 도약하여 활력있는 경제구조가 만들어 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노총의 대타협파기 선언가 노사정위원회 탈퇴 등 ‘9.15대타협’의 상생정신에 바탕하는 사회적 합의의 형식과 내용을 폭넑게 이루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매우 아쉬워했다.

한국중부발전, 동반성장 1+2 제도 중소기업 판로 개척지원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에서 지난해 발전공기업 최초로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하여 ‘발전소 경상정비시장 동반성장 1+2 제도’를 통해 10개 중소기업이 266억원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제도는 연간 1000억원 규모의 발전소 경상경비 시장에 도입되어 대기업이 단독으로 진행하던 경상정비공사에 공개입찰과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중소기업 2개사 이상이 포함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의무화하여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해 준다.

중부발전은 2013년 발전공기업 최초로 대형건설공사에 이번 제도를 도입하여 1088억원의 중소기업 수주를 뒷받침했다. 이를 통하여 경상정비공사에 4건의 계약에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하여 수주액 266억원, 고용창출 83명의 성과를 거두었다.

중부발전은 경상정비 수주 중소기업들을 직접 방문 또는 간담회를 통한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고 있으며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 ‘경상정비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무상으로 운영하는 등 지속해서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라 설명했다.

광주은행 – 삼성전자 거래 중인 중소기업 특별지원 방안 마련

광주은행

JB금융그룹 광주은행에서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라인 해외 이전과 관련하여 22일 거래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 금융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광주은행은 36개 삼성전자 거래기업에 대하여 유동성 관리를 위한 만기연장, 거래규모 및 신용등급에 따른 신규자금 지원, 정책자금 지원, 이차보전, 금리우대 등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체에서 느끼고 있는 금융애로 사항에 대하여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체제를 전 지점에 구축할 방침이다.

송종욱 영업전략본부 부행장은 이번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라인 이전으로 인하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는 다각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설명하며 “거래업체가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은행으로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ISA 본격시행 앞둔 은행들의 자산관리 고객 유치 경쟁

경쟁

22일 은행권에서는 올 3월로 예정된 개인자산종합관리계좌(ISA)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선 고객 유치에 시중은행들의 경쟁이 뜨겁다고 전했다. 특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상 고객층을 넓히는 등 서비스 채널까지 확장하고 있다.

작년 7월 신한금융그룹에서는 ‘준자산가’로 분류되는 고객에게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 ‘신한PWM라운지’를 16곳 개장하였으며 이 PWM센터는 기존 자산 3억원 이상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나 라운지 개장으로 자산 1억원 이상 고객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43곳의 PWM센터 및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더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씨티은행의 경우 지난해 11월 차세대 자산관리 센터를 개장하고 자산관리 서비스 대상 고객을 ‘5천만원 이상’까지 범위를 넓혔다. 또한 고객군을 10억원, 2억원 ~ 10억원, 5천만원 ~ 2억원 등으로 세분화하여 관리한다. 또한 올해 안으로 다양한 자산가군에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포를 10곳 증설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의 경우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의 범위를 월 수신 평균잔액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으로 넓게 잡았으며 해당 고객들을 ‘준자산가고객’으로 분류, 전국 영업점의 예금팀장을 지정하여 전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위한 예금팀장의 맞춤형 연수 진행과 전용 상담공간도 마련해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SC은행과 NH농협은행 등은 자산관리 서비스와 고객이 만나는 채널을 늘리고 있다.

한국 SC은행의 경우 최근 자산관리 본부 사업전략으로 ‘자산관리 수익 및 고객 수 5년 내에 두 배로 키울 것’이라는 본부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고객 접점 확대 채널로 뱅크샵 등을 운영하여 주말과 야간 등 은행 영업시간 외에도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 하반기에는 해외의 SC그룹 투자 전략 전문가로부터 태블릿PC로 화상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도입할 방침이다.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 전문가를 864개 지점에 배치하고 은퇴설계 전문가 500명을 양성하는 등의 인력을 보강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들은 “ISA 출시에 맞추어 자산관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고객층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ISA 계좌는 연봉 5천만원 이상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 3천 500만원 이상 사업자가 가입할 수 있는 만능계좌로 의무가입 기간인 5년을 채울 경우 계좌에서 나온 수익금의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융권,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방안 이달 중 발표

중금리 대출

22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에서 보증보험을 활용한 대출시장과 은행과 저축은행의 연계 영업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방안을 이달 중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가계 신용대출은 연 3~5%대의 은행권 대출, 연 15~34.9%의 제 2금융권 및 대부업체 대출로 되어 있어 연 10%대의 대출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신용등급이 조금만 하락하여도 바로 초고금리 대출을 해야 하는 ‘금리 사각지대’가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금리 양극화 현상이라고 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금융위에서는 우선 보증보험과 연계한 은행권 대출상품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의 경우 지난해 5월 말에 SGI서울보증의 보증보험과 연계하여 모바일로 최대 1천만원까지 빌려주는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하고 적용되는 보증한도는 2천 500억원으로 신용 1~7등급을 대상으로 연 5~10%의 금리를 적용해준다. 이 상품은 작년 말까지 7개월 동안 1만 4천여명에게 총 490억원을 대출하는 실적을 올린 바 있다.

금융위에서는 그간의 대출 운용 실적을 토대로 보증한도를 확대하고 보증연계 중금리 대출상품을 다른 시중은행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현재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제 2금융권과 은행간의 연계영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저축은행 등의 10%대 중금리 대출상품을 취급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도 확대할 방법을 찾고 있다.

올해 중 본격적인 영업에 시작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역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중금리 대출 영역으로 확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정부가 그 동안에도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했던 점들이 뚜렷한 성과가 없어 중금리 시장 개척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개인신용평가 기법을 정교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관계자는 “중금리 대출 시장의 성패는 신뢰할 만한 데이버 확보에 달려 있으며, 다양한 공급채널로 초기 시장이 안찰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중기중앙회 강원본부, 홈앤쇼핑 입점 업체 신청

홈앤쇼핑로고_800x600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21일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는 지원으로 TV홈쇼핑 ‘홈앤쇼핑’ 입점 업체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쇼핑 입점은 지난해에 이어 7개 업체를 선정하고 입점비용은 강원도가 1000만원, 중기중앙회가 1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따라서 입점업체에서는 판매액에 대한 수수료 8%만 부담하면 된다.

홈쇼핑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강원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모집기간은 이달 22~29일까지이고 절차는 현지실사, 서류심사 등을 거친 뒤 상품 선정 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033-241-0013) 또는 강원도청 기업지원과 (033-249-2761)로 문의하면 된다.

최돈진 중소기업 중앙회 강원지역회장은 이번 홈쇼핑 입점을 통하여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우수성이 전국으로 널리 홍보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