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7일 오픈

국내 2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27일 정식 영업에 들어간다.

하지만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결과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7일 오픈 계획으로 시스템 점검 등 막바지 작업 중이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 홈케이지 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서비스 가능하다.

비대면 실명 인증으로 7분이내에 계좌를 개설하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연 10% 미만의 중금리 대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간편송금, 간편 지급결제 등의 서비스를 기존의 금융권에 비해 낮은 수수료로 제공하여 차별화할 방침이다.

추가로 체크카드 할인, 간편해외송금, 카카오톡 기반 금융상담 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이에 카카오뱅크 출시 초반 수요자 폭주에 대비하여 콜센터 상당인원을 60에서 200명으로 확대하였다.

 

KOTRA-IBK기업은행, 온라인 수출지원 전자결제 도입

KOTRA는 IBK기업은행과 글로벌 결제수단인 페이팔을 B2B 이마켓 플레이스인 바이코리아에 도입하는 업무혁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결세 시스템 도입이다.

이로써 중소기업은 결제 현황과 대금 정산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해외 바이어 역시 일정의 신용등급에 달하면 수출대금을 한도 없이 결제가능하다.

KOTRA는 최근 페이팔과 같은 사용자의 편의를 중시하는 온라인결제 플랫폼이 전 세계적으로 이용되고 있어 바이코리아에도 도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추후 시스템을 개발하여 올 10월에 서비스를 정식 온픈 할 계획 중이다.

바이코리아는 KOTRA가 운영하는 B2B 전자상거래 사이트로 국내기업 4만개사,해외 바이어 18만개사가 등록되어 있다.

또한 국내기업은 총 17만개 수출상품을 바이코리아에 등록하여 온라인 수출플랫폼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로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마케팅의 활로역할을 하고 있다. 

 

한수원 신고리 공사 일시 중단 결정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5,6호기 공사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공사 일시 중단의 기간은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발족 시점부터 3개월 간이라고 발표했다.

공론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다시 이사회를 통하여 추후 방침을 재결졍하기로 하였다.

이번 중단으로 기자재 보관, 건설현장 유지 관리 등약 1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수원은 공사가 일시 중단된다 할지라도 향후 공사재새 시 품질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위하여 특별한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원자로 건물 마지막 기초는 원자로 안전에 중요한 부위기때문에 원자로 품질 확보를 위하여 마무리 작업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일시 중단 기간에도 최단 시일내에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중진공과 환경산업기술원 지원MOU체결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산업 관련 유만 중소기업 발굴·연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3일에 체결하였다.

위 두 기관은 환경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들을 발굴하여 수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상호협력 및 연계지원 체제를 구축하기을 목표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 협약으로 환경한업기술원은 환경산업 우수 분야 우수 중소기업을 중진공에 추천한다.

추천받은 중소기업은 환경산업연구단지로 이전한 중진공 인천 서부지부가 지원업무를 원할히 수행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지원내용은 정책자금, 마케팅, 연수,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창업기업자금과 특허담보 대출을 통하여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신보, “2020년까지 IPO 기업 1000개 달성” 목표

신용보증기금이 ‘IPO-1000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IPO-1000프로젝트’는 창업과 성장, 성숙, 기업공개의 전 과정에 걸친 보증·투자·컨설팅 등 융·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까지 상장기업 총 1000개를 달성하겠다 프로젝트이다.

그동안 보증지원을 받은 후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시장으로 상장된 기업은 지난해 말 기준 으로 전체 상장기업 2126개 중 795개로 37.4%를 차지하고있다.

상장기업 중 신용보증지원 당시 중소기업이었던 기업이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는 103곳 이었다.

중소·벤처기업 전용 자본시장인 코스닥과 코넥스 시장의 경우에는 신보를 거쳐 상장한 기업 비중이 각각 47.4%, 53.9%로 높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신보는 IPO-1000 프로젝트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기특화증권사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벤처캐피탈협회 등과 협업하며 IPO후보기업을 발굴하여 후보기업의 수요에 맞춘 융·복합지원을 집중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본시장 진출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신용보증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유지뿐만 아니라 강소기업 육성에도 높은 정책효과를 달성하고 있다”며 “IPO-1000 프로젝트를 통해 신보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중소기업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업네 자격검정사업 제도 개편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업내 자격검정사업’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인적자원개발(HRD) 역량 증진과 사업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사업내 자격검정사업은 사업내 자격을 운영하는 사업주에게 검정개발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여 기업 주도의 근로자 직업능력개발과 기술향상을 계획하는 제도로 2000년부터 시행하여왔다.

7월 현재까지 총 74개 기업이 참여하였고 157개 종목을 운영했다.

그 중 중소기업은 22개 기업이 참여해 40개 종목을 운영하였다.

기존에 지원금 제공 우선순위 결정 시, 자격검정 인정 종목 수가 많거나 종목별 시행횟수가 많을수록 높은 배점을 받았었다.

이번 제도개편의 변경된 기준에서는 중소기업 또는 신규 진입기업인 경우 1순위 지원 자격을 부여하여 이들 기업에게 지원금이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지급절차를 검정운영비 사전 심사와 지원예상금액 통보절차를 생략하고 사업계획서 접수 후 바로 검정운영비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

추가로 사업내 자격 취득자가 취득자격을 통해 관련 업무를 지속 수행할 수 있도록 직무 연수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큐넷’ 사이트(www.Q-ne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씨티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MOU체결

씨티은행은 지난 29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미국 워싱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기업의 북미지역 수출 및 해외투자에 필요한 협력 강화를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씨티은행은 한국기업들의 북미지역 수출활동 및 해외투자활동 지원을 위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금융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북미시장의 프로젝트 경험 및 노하우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 확대 등을 계획중에 있다.

무보는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안정적 지원 확대를 위해 MIGA와 재보험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무보는 이번 MOU로 기업의 미 투자.진출 지원을 위한 금융성 보험 제공을 확대하한다.

또한 씨티그룹은 최대 10억달러의 무보 보증부 대출 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측은 기업이 해외 지분투자를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MIGA에서 위험을 100% 인수한 후, 무보에서 일정비율을 재보험으로 부보하는 형태의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씨티은행 노사 극적 합의

연내 영업점의 80% 가량을 통폐합하겠다는 계획을 두고 갈등이였던 한국씨티은행 노조가 긴 협상 끝에 합의에 도달했다.

폐점 대상 점포수를 당초 101개에서 90개로 줄이고, 제주·경남 등에는 기존 점포를 유지한다는 내용이다.

한국씨티은행은 11일 “자산관리(WM)센터 등 25개 영업점에 더해서 제주·경남·울산·충북 등 지역에 11개의 영업점을 추가로 더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씨티은행은 연내 126개의 소비자금융영업점을 25개로 대폭 축소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점포가 대거 축소되면 제주·경남·울산·충북 지역에는 영업점이 하나도 남지 않게 된다는 점이 논란이 되었다.

노조는 이에 소비자 불편이 예상되며, 통폐합 예정인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용불안이 우려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노사는 점포 통폐합 계획을 두고 118일간 장기 교섭을 해온 결과로 일부 영업점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이번 교섭에서 노사는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내용도 합의했다.

노사는 통상임금 2.7% 인상을 작년 1월 기준 소급 적용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오후 5시에 업무용 PC가 자동으로 꺼지게 하는 ‘PC 오프 제도’를 도입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또한 사무 계약직·창구 텔러 계약직 302명 전원과 전문계약직 4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하였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점포 재편으로 인한 감원이 없다고 공언한 것을 이행하도록 고용을 보장하고 강제적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합의안에 담았다.

2004년 7월 30일 이후 입사한 직원이 10영업일 연속해서(주말 포함 2주) 쉴 수 있도록 의무휴가 제도를 신설하기로 했다.

씨티은행 측은 “기존 연차는 연차대로 쓰고, 추가로 무급휴직으로 10영업일을 더 쉴 수 있도록 선택사항을 마련해준 것”이라고 전했다.

씨티은행 노조는 잠정 합의안을 두고 13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여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행보

남양주시는 올 초 2월부터 경기도 과학진흥연구원과 손을 잡고 소상공인 sos 경영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 sos 경영지원단이란 관내에 전문컨설턴트를 배치해 경기도 창업자금 지원을 위한 방법 및 절차 상담 과 1:1 맞춤 현장컨설팅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 컨설팅은 소상공인들의 열악한 여건과 시간적인 제약으로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다.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화, 방문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어 소상공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소상공인 누구나 상담 및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위치는 금곡동 다남프라자 내 3층 사회적 경제지원센터(591-0978)에 있다.

또한 남양주시는 상인의식혁신 및 상인조직 활성화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5년도부터 시 자체적으로 1년에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상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상인대학 교육을 수강한 상인들은 자체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였다.

이 상인회를 중심으로 상인 주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변화의 움직임은 상인회 스스로 교육 사업을 발굴해 진행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한 상인대학 교육에 참여한 상인들의 의식혁신이 뒤 따랐기 때문에 이번 사업을 신청·선정돼 진행할 수 있었다.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상인들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는 것 같아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또한 “현재 금곡,와부,진접 소상인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꾸준히 발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기후금융 포럼’서 신사업 창출 방안 논의

산업은행이 지난 10일 여의도 본점 IR센터에서 ‘기후금융 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파리협정에 따른 포스트 2020 신기후변화체제 출범으로 기후금융의 중요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기업·은행·관련기관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으로 신사업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산업은행이 주관하고 기획재정부와 삼정KPMG가 후원했다.

행사 중에는 신기후변화체제에 대응한 글로벌 기후금융 트렌드와 기후금융분야 혁신, 녹색기후기금의 민간분야 사업투자 등 사례를 분석하고 민간기업의 기금 활용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해외시장에서 태양광,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수행한 한화에너지․LG CNS 등 국내기업의 사례와 현장경험도 발표했다.

또한 산업은행은 녹색기후기금 이행기구로서 기후금융 활성화 추진방안과 녹색기후기금과의 협조융자를 위한 역할을 설명했다.

국내기업이 개발도상국에서 진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중 녹색기후기금에 초기기획안과 투자제안 추진 중인 사례를 전달했다.

산은 관계자는 “그 동안의 기후금융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부, 국내 에너지신산업관련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해 녹색기후기금 이행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에너지신산업분야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