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지원 공간 입주기업 모집 공고

신용보증기금에서 스타트업 지원 공간 입주기업 모집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사업개요
역량있는 스타트업의 맞춤형 금융ㆍ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서 마포 청년혁신타운 프론트원(FRONT1) 內 입주를 지원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기업

사무실 공간, 신용보증, 해외진출, 네트워킹 등 지원
지원분야 및 대상
ㅇ 모집대상

– 아래 전형별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

전형

요건

NEST

–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기업

성장증명

업력

– 공고일 기준 업력 2년 이상 10년 이하

분야

– ‘혁신성장 공동기준*’의 9개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

규모

– ‘19년(연간) 또는 최근 1년간 매출액이 5억원 이상이고

최근 2개년 기하평균 매출증가율** 10% 이상

또는

– 기관투자자***(신보 제외)의 누적투자금액 20억원 이상

 

* 하단의 [첨부파일] ‘<별표1> 혁신성장 공동기준 품목 리스트’ 참고
** 하단의 [첨부파일] ‘<별표2> 매출증가율 산정 방법’ 참고
*** 하단의 [첨부파일] ‘<별표3> 기관투자자 범위’ 참고

ㅇ 모집제한
– 「신용보증규정」상 보증금지ㆍ보증제한대상 기업*
* 하단의 [첨부파일] ‘<별표4> 보증금지ㆍ보증제한대상 기업’ 참고
– 접수일 현재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중인 기업
– 선발일 기준 타 기관 입주공간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
* 단, 선발일로부터 30일 이내 퇴소 예정인 자는 지원 가능

– 기관투자자(신보제외)의 누적투자금액이 10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

지원조건 및 내용
ㅇ 선발규모
– 총 13개사 내외(NEST 전형 10개사 / 성장증명 전형 3개사 내외)

ㅇ 주요 지원내용

– 오피스 인프라 제공
ㆍ 내 용 : 사무실, 공용 공간 및 통신망 등 오피스 인프라 제공
ㆍ 위 치 : 마포 청년혁신타운「프론트원(FRONT1)」13층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2(공덕동) 舊신용보증기금 마포사옥

ㆍ 입주기간 : 입주개시일로부터 1년
ㆍ 입주인원 : 기업별 최대 8명
ㆍ 관리비 : FRONT1 운영 지침에 따른 관리비 부과예정
– 금융지원
ㆍ 신용보증 : 전담 조직을 통한 입주기업 맞춤형 신용보증 지원
ㆍ 투자유치 : U-CONNECT*를 통한 VC, 엔젤 등 민간투자유치 지원
* 신용보증기금의 민간투자유치 플랫폼
ㆍ 크라우드펀딩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한 펀딩 실행 기회 제공
– 비금융지원
ㆍ 해외진출 : KOTRA, 한국무역협회 등과 연계한 해외진출 지원
ㆍ 마케팅 : kobaco 광고마케팅지원, 산업박람회참가를통한판로개척지원등
ㆍ 기술애로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과 연계한 기술상담 및 기술이전 지원
ㆍ 네트워킹 ; 구성원 간 공감대 형성과 정보공유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우리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업 금융지원

우리은행은 14일 신용보증기금과 신성장,일자리 창출 기업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혁약을 체결하였다.

유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연 0.2%의 보증료를 3년간 지원한다.

규모는 총 8600억원으로 지원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비율을 확대하고 차감보증료율을 적용한다.

우리은행은 신보의 보증서를 담보 최대 11년까지 장기 여신과 보증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는 ‘신성장 공동기준’의 9개 테마, 45개 분야, 275래 품목을 영위하는 신성장산업 기업과 시용보증기금의 기준에 따라 우리은행이 추천하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이다.

또한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도 보증료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신용보증기금, 예비창업자에 최대 3억원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예비창업자의 사업을 돕기 위하여 예비창업자 투자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신보는 11일 예비창업자 투자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이전 단계부터 투·융자 복합지원을 통하여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네스트 기업으로 선발되거나 정부 지원 창업보육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자로 선정, 추천된 예비창업자 등이다.

신보는 우선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단계에서 예상 매출액의 추정 가능 여부에 따라 투자의향서 또는 투자확약서를 발급한다.

그리고 추후 창업 후 투자조건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실제 투자한다.

앞서 신보는 지난 3월 스타트업 네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해 그간 신용보증을 통해서만 자금을 지원하였다.

신보 관계자는 “예비창업자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신보 자체적인 창업 육성 플랫폼뿐 아니라 다른 창업보육기관에서 추천한 예비창업자에게도 지원하게 됐다”며 “예비창업자에 대한 투·융자 복합지원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은행이자 상승세로 인한 두통 시달린다.

은행이자

중소기업들이 최근 은행 이자로 인한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시기적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고 있어 요즘 중소기업들이 신용보증기금으로 대출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가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나 신보의 금리는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은 작년 12월에서 2월 0.37%포인트 금리가 가장 크게 상승하였으며 각 시중은행들의 경우 중소기업의 신용대출 금리가 올 들어 계속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소기업에 대한 마이너스대출 금리 역시 비슷한 낌새를 보이고 있다. 2월 하나은행의 경우 전월 대비 0.2%포이늩 상승하였으며 KB국민은행도 한 달 사이 0.14% 상승 등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권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에 자금 조달 비용을 얹어 정해지는 데 한은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의 대출 기준금리는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경기불황 속에서 대출금리 상승으로 인해 기업들의 채산성이 악화될 것이라 우려하며 이에 따라 기업 수익 감소 등 경기의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중소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이 시급하다며 은행은 ‘비올 때 우산 뺏는다’는 비난을 받지 않도록 유망 중소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수익을 날 때 함께 나눌 것을 당부했다.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보증 이용 기업 지원

보증

신용보증기금이 15일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중 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체를 선별하여 총 350억원 규모의 보증연계투자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증연계투자는 성장가능성이 높지만 민간투자시장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하여 신보가 주식과 사채를 인수하여 자금조달 또는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14년에 처음 도입되어 첫 해 27개 기업에 240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지난해의 경우에는 30개 기업에 25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 중 설립 후 5년 이내 창업초기 기업체 총 투자금액의 50% 이상을 집행했으며 57개 기업 중 15개 기업에는 창업투자조합 등 민간투자기관으로부터 365억원 규모의 후행투자가 이루어졌다.

이번 제도에서 투자의 대상이 되는 기업체는 사업성과 기술력이 우수하고 가치창출능력과 미래성장성이 뛰어난 비상장 중소기업이며 투자 한도는 기업당 신용등급별 최소 10억에서 최대 30억원이다. 투타기간은 주식이 3~10년, 사채가 3년 이내이다.

한편, 신보는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중소기업 신 보증체계 구축’의 일한으로 올해 민간투자기관과 공동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보 자본시장부 황석병 부장은 “민간 자본과 협업 체계 구축으로 창업 초기기업과 미래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될 것” 이라며, “창업초기기업과 미래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투자상담은 신보 8개 창조금융센터 및 106개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보 자본시장부 담당자를 통하여 문의하면 된다.

기보・신보, 부산・경남은행 업무협약 통한 기술이전 연계 기술금융 활성화

기술금융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이 부산은행・경남은행과 5일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이전 연계 기술금융을 활성화하고 협약보험을 출시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전까지 기보와 거래하였던 기업들에게만 ‘기술이전 매칭시스템’을 통한 공공 연구개발(R&D) 기술을 제공받았으나,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거래하고 있는 기업도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공공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기술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앞으로 두 은행은 기술수요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기술이 필요한 기업들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업의 기술수요에 대하여 기보에서 파악하여 기술이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방식으로 기업들에게 기술지원을 하고 기술평가를 거쳐 기술이전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용보증기금에서도 은행에서 추천한 중소기업에게 매출채권보험을 지원, 보험료를 10% 할인해 주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기업자금대출을 이용할 경우에 금리를 우대해 줄 것이라 전했다.

매출채권보험이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 시 외상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어 발생하는 손실금을 신보가 보장해주는 공적보험제도다.

기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모든 은행으로 확대하여 기보가 기술수요 정보의 실질적인 허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하며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이 지역기업에서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보는 “부산과 경남지역 중소기업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보험을 이용하고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신용보증기금,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발행

유동화증권발행

신용보증기금이 18일부터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신규 자금 지원 및 회사채 만기가 도래한 대기업의 차환 발행 지원을 위한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2206억원이 발행된다고 15일 밝혔다.

신보는 이번 유동화증권 발행으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등 2개 대기업의 특별차환자금으로 263억원, 185개 중소·중견기업에는 신규 및 차환자금 1943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증권은 회사채 만기도래 기업은 유동성 해소와 성장 유망한 기업들에게 직접금융시장을 통한 안정적인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또한 좋은 일자리 창출기업, 수출기업 등 미래성장성이 높은 유망기업 46개에 494억원 지원을 하며 이에 대해 0.2~0.5%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하여 금융비용을 절감해준다.

신보 관계자는 “올해 총 여덟 차례 시장안정 유동화 증권과 중소·중견 유동화증권 발행으로 2160여개 기업에 약 3조 5400억언을 지원하여 당초 계획했던 3조 5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며 “내년에도 창조경제를 뒷받침 할 우량기술 보유기업 및 일자리 창출 기업 등을 적극 발굴하여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회사채 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신용보증기금, 창업기업 투자확대를 위한 공동투자 진행 예정

신용보증기금유관기관협약 

신용보증기금이 IBK기업은행과 지난 3일 ‘창업 및 미래가치 우수기업을 위한 업무제휴 MOU’를 체결한 이후, 미래성장성이 뛰어난 창업기업에게 투자 확대를 위한 유관기관들과의 공동투자에 나서겠다고 9일 밝혔다.

지난 기업은행과의 업무 협약을 통하여 창업 및 미래가치 우수기업의 발굴, 금융지원, 성장관리 등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상호 협력을 추진되었으며, 첫 성과로 이달 경기도 화성에 소재하는 기업 ㈜에이치엘옵틱스에 기은과 신보에서 각각 10억원과 15억원의 규모의 투자가 집행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유관기관협약

양 기관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하여 우수기업 발굴과 수요자 중심의 투융자 지원, 경쟁력 개선을 위한 다양한 비금융 지원등 중소기업을 위한 협업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며, 본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통한 지속적인 교류로 새로운 중소기업 지원모델을 개발하는 등 업무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보는 이번 협약 이후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투자기업의 공동발굴 등 투자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투자한 57개 기업 가운데 13개 기업에 민간투자기관 등으로부터 390억원의 후속투자가 이뤄지는 등 신보가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과 신보,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업은행과신보업무협약

IBK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3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창업 및 미래가치 우수기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신보와 기업은행은 창업 및 미래가치 우수 기업의 발굴과 금융지원, 성장관리 등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상호협력 한다. 중소기업이 창업 시 어려움이 없는 금융환경 조성 및 중소기업의 데스 밸리(Death Valley) 극복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체계 개편 등 정책 금융기관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하여 두 기간에서 적극적으로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을 체결하면 창업, 문화콘텐츠, 유망수출기업 등 미래가치가 우수한 기업에게 지원되는 정책지원이 다양화되어 만족도가 높은 금융편의 제고 및 경제정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업계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포괄적인 협업체제의 기틀을 다지는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 중소기업들이 양 기관을 통한 금융서비스와 비금융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권선주 기업은행 행장은 “창업 및 벤터 등 초기 기업 역량 강화, 크라우드 펀딩기업 매칭, 기업투자정보마당 활성화 등 기술력 우수기업이 좀 더 모험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금융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신보, 매출채권보험 간편화로 중소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보험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이 간편화 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의 가입수가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이란, 중소기업이 거래처와의 거래 시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하였을 때 그 손실금을 신보에서 보상해주는 공적보상제도이다. 손실금의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이 상품은 연쇄부도의 가능성을 낮춰 국가경제의 안정성을 도모한다.

신보는 지난 2014년 6월 기존 보험 상품의 영업실적 요건을 없애고 보험료도 보험금액의 1%를 적용한 간편보험을 내놓았다. 간편보험은 인터넷 신청도 가능하게 하여 중소기업의 이용을 편리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상한도도 최대 1억원으로 60~80%까지 보상을 보장한다.

간편보험 출시 후, 지난해 말 까지 약 3000건의 가입이 완료되었으며 올해에는 그 가입자 수가 대폭 증가하여 10월까지 6500 여건의 가입사실이 확인되었다고 신용보증기금에서 30일 밝혔다.

신보 관계자는 “월평균 가입건수가 430건에서 650건까지 증가했다”고 하며 올해 말까지 가입건수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10월 첫 출시된 보험료 환급형 보험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환급형 보험은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보가 출시한 상품이다. 이 보험은 매출채권보험 가입 후, 만기까지 보상이 발생하지 않았을 때 납부했던 보험료의 2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다만, 정부의 재정부담을 감안하여 도입 초기 3년 이내에 매출채권 보험 가입경험이 없는 기업만 가입할 수 있다고 한다.

심현구 신보 신용보험부장은 “간편보험과 보험료 환급형 보험은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가입 문턱을 크게 낮추는 상품”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매출채권보험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보험상품을 다양화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가입요건을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